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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에 따르면 투자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의 창업자 겸 수석 분석가인 톰 리가 이자율 상승과 정부 규제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로 자산 재배분을 일으켜 최고 15배로 시장 규모를 키울 것으로 전망했다. CNBC 인터뷰에서 톰 리는 이자율 상승으로 가계보유 자산이 암호화폐로 재분배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채권자금 중 상당부분이 일드파밍이나 렌딩 등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크립토 부문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주식투자자금 중 투기적 자금도 크립토로 들어온다고 예측했다. 그는 가격의 상승은 신규 투자자가 아닌 자산을 많이 가진 기존 투자자들의 자금 배분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톰 리는 “자산 중 76%를 65세 이상이 컨트롤하고 있다. 100조 달러에 달하는 자금 중 일부만 재분배 해서 2조달러만 크립토로 들어와도 5배에서 10배 심지어 15배도 시장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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