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터키 지사 바이낸스 TR이 "바이낸스를 사칭한 허위광고판이 터키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됐다"며 "해당 광고는 바이낸스와 관련 없으며, 현재 이에 대한 법적 절차가 시작됐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앞서 웹 트래픽 분석업체 시밀러웹은 바이낸스 내 트래픽이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 중 1위가 러시아, 2위는 터키라고 분석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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