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이 자산관리서비스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까지 통합해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앞서 5월 두나무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두나무는 기업은행에 디지털 자산 시세를 제공하게 된다. 기업은행의 'i-ONE 자산관리'를 이용하고 있다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디지털자산을 등록할 수 있다. 보유수량과 매입단가를 입력하면 평가금액과 투자손익이 실시간 조회되며 다른 자산들과 함께 통합 관리 할 수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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