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50661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주요 투자사인 뱅크투더퓨처(BnkToTheFuture) 공동 창업자 사이먼 딕슨(Simon Dixo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카메론 윙클보스 제미니 공동 창업자가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창업자 베리 실버트에게 보낸 공개 서한 내용을 보면, DCG와 제네시스 간 얽힌 자금 관계는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해당 서한에서 언급한 특수관계자 간의 비공개 대출은 알라메다 리서치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 및 FTX 임원들에게 제공한 대출처럼 들린다. 또 '주식 환매에 대출금 사용'은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의 FTX 주식 환매를 연상시킨다. 'GBTC 운용자금 및 가치 펌핑'은 FTX의 FTT 펌핑을 떠올리게 만든다. FTX 사태 때 바이낸스 CEO가 FTX에 문제 제기를 했던 것처럼 제미니가 DCG를 불러내고 있다. 향후 2주 안에 DCG가 충분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한다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0661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747 코인니스 위메이드, 중전열중문화발전과 ‘미르의 전설2’ NFT 상품 제휴 코인니스 2023.01.04 3
50746 코인니스 '횡령 의혹' 감추려 CCTV 삭제한 빗썸 관계사 임원, 징역 2년 구형 코인니스 2023.01.04 4
» 코인니스 셀시우스 주요 투자사 창업자 "DCG·제네시스, FTX·알라메다 연상 시켜" 코인니스 2023.01.04 0
50744 코인니스 PwC "조만간 암호화폐 증권/상품 여부 판단 이뤄질 듯" 코인니스 2023.01.04 3
50743 코인니스 이스라엘 증권국, '디지털 자산 금융 상품 간주' 규제법 제정 추진 코인니스 2023.01.04 1
50742 코인데스크 미 규제당국·BIS, 은행 암호화폐 사업에 ‘으름장’ 코인데스크 2023.01.04 1
50741 코인니스 아이콘루프, 인텔렉추얼브릿지와 지식재산권 적용 NFT 플랫폼 구축 계획 코인니스 2023.01.04 0
50740 블록미디어 美백악관 “작년 SBF 방문은 팬데믹 예방에 관한 것…암호화폐 일반 정보교환 있었을 수도” 블록미디어 2023.01.04 1
50739 코인니스 외신 "암호화폐 결제 기업 와이어, 도산 위기...'크립토 혹한' 못 버텨" 코인니스 2023.01.04 0
50738 코인니스 니어, DAO 출범 및 세분화 추진..."생태계 보조금 프로세스 개선" 코인니스 2023.01.04 2
50737 코인니스 尹 "너무 늦다" 지적…'블록체인·메타버스 규제' 걷어낸다 코인니스 2023.01.04 2
50736 블록미디어 제2의 캐시 우드?…말라 가온카, 18억달러 헤지펀드 런칭 “기술 기반 투자” 블록미디어 2023.01.04 3
50735 코인니스 美 맨해튼 검찰, FTX 피해자 자산 추적·회수 전담 TF 구성 코인니스 2023.01.04 0
50734 코인니스 SBF, FTX·알라메다 관련 자금 취득 및 이전 금지 코인니스 2023.01.04 1
50733 블록미디어 [시황]코스피 2205.98(▼0.57%), 코스닥 670.18(▼0.71%), 원·달러 환율 1280.5원(▲9.5원) 개장 블록미디어 2023.01.04 1
50732 코인니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9...공포 지속 코인니스 2023.01.04 0
50731 블록미디어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금융시장 마비되지 않는한 조기 금리인하 없을 것” 블록미디어 2023.01.04 2
50730 코인니스 팬텀 재단 "트랜잭션 처리량 등 작년 유의미한 성장" 코인니스 2023.01.04 2
50729 코인데스크 [인터뷰] 심범석 직톡 CEO “웹3에선 토큰 버는 방법이 관건” 코인데스크 2023.01.04 3
50728 코인니스 Goobers NFT 창립자, 도박으로 사용자 자금 탕진 코인니스 2023.01.04 1
Board Pagination Prev 1 ... 3257 3258 3259 3260 3261 3262 3263 3264 3265 3266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