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쓸 곳도 별로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자신도 BTC를 어디에 쓸까 농담처럼 얘기한 바 있습니다. 현실에 존재하는 비트코인을 이성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개에 1억 원이나 하는 이 모순 덩어리를 우리는 어떻게 인식해야 할까요? 그냥 부인할까요? 독일 철학자 헤겔은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다” 라고 했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4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