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배너

실시간차트 및 기술적분석신호

▲ 접기
단일배너
전문가투자교육

image.png

 

 

[주식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에서] 이 변덕스러운 시장의 러닝 커브는, 끝도 없어 보인다.
John Neff (1931 - )

 

이번 챕터에선 VPA의 기초적인 교리들을 다룬다.

무엇보다도 독자를 성공적인 트레이더로 이끌어줄 원칙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스스로 매일, 강습 받은 이후부터 16년간 사용하며 발전시켜온 원칙들이다.

5천 달러로 비쌌지만 비싼 값어치를 하는 강습이었다. (당시 5k 달러면 현재 기준 15k 정도)

 

이건 딱 떨어진 규칙은 아니고 맥락을 잡기 위한 guiding principle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Volume Price Analysis를 VPA로 칭하겠다.

 

 

제1원칙: Art Not Science (기예지 과학 아니다)

 

VPA를 이용한 차트 해석은 기예지, 과학이 아니다. 

 

숙련에 적지 않은 시간이 들어가지만, 들인 노력과 시간은 보상받을 것이다.

숙련되면 이를 모든 시장의 모든 시간대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VPA 자동화하거나 소프트웨어화 할 수 있는 기법이 아니다.

그 이유는 대다수의 VPA 분석이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VPA는 매 순간 가격의 변동과 해당 지점의 거래량을 대조하고 분석하면서,

어떠한 확증이나 부조화를 살펴보고,

동시에 거래세를 그 역사와 비교해 강한 것인지 약한 것인지 비교하는 것이다.

 

 

제2원칙: Patience (인내)

 

이건 저자가 받아들이는 데에 꽤 시간이 걸린 원칙이다. 

더 많은 시간이 낭비되지 않게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며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금융시장은 슈퍼 탱커다. 이 덩치는 푼돈에 그냥 움직이지 않는다.

시장에는 언제나 모멘텀이 존재한다.

시장은 거의 항상, 반전이나 비정상을 신호하는 캔들이나 캔들 패턴을 일정 구간 씹고 나아갈 것이다.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땐, 거래 시그널을 찾을 때마다 엄청나게 흥분했었다.

늘 곧바로 포지션에 진입했었다.

그런데 그 때마다 시장이 어느 정도 제 방향을 유지하다가 

뒤늦게야 신호가 시장의 움직임에 의해 검증되는 것을 보았다.

( = 청산 당했다)

 

이 현상은 따지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소나기를 생각해보자.

 

여름의 소나기는 이렇게 발생한다. 

해가 비추다 구름이 들어서고, 잠시 후 쏟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기세는 처음엔 가볍다. 물줄기는 점점 무거워지다, 다시 느려지고, 마침내 멈춘다.

몇 분 뒤 해는 다시 비추고, 거리에 쏟아진 빗물은 마르기 시작한다.

 

이건 가격 반전 양상을 시각화한 것과 비슷하다.

몇 캔들 동안 매도세를 보이는 Down trend의 경우를 살펴보자.

이 시점부터 잠재적 구매세가 시장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판매자들은 구매자들에 압도되나, 캔들의 형성 기간 안에 당장 전부 압도되지는 않는다. 

몇몇 판매자들은 시장이 더 낮아질 것으로 판단해 존버한다.

시장은 약간 내려가다, 위로 tick 하기 시작하고,

이 때 좀 더 많은 판매자들이 겁에 질려 시장에 나가떨어진다.

 

시장은 다시금 내려가고, 다시 회복하며, 조금 더 완고한 판매자들을 털어낸다.

마침내, 시장은 마지막 쓸어내기를 마친 후 상승할 준비를 마친다.

 

전에 말했듯이, 시장은 딱 멈추지 않는다.

언제나 판매자 혹은 구매자들이 ‘Mopped up’될 때까진 시간이 필요하다.

이 휩쏘가, 확장된 트렌드 시장세 이후 발생하는 횡보 구간을 만들어낸다.

이는 가격 지지와 저항이 몹시 강력해지는 구간이자, VPA의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교훈은 시그널이 나타나자마자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어느 신호든 그것은 단지 임박한 변화를 경고하는 지표일 뿐이다.

참을성 있어야 한다.

소나기는 한순간 사라지지 않는다. 점차 가늘어지다, 멈춘다.

뭔갈 쏟아서 행주로 닦을 때도, 한 획에 전부 닦이지 않는다.

잔여물을 완전히 닦으려면 최소 2획은 필요하다.

시장은 스펀지와 같은 것이다. 전부 닦여야 돌아선다.

 

잘 이해 했으면 좋겠다! 제발 부탁이니 참을성 있게 기다려라.

반전은 오겠지만, 한 캔들의 신호 다음 곧바로 오진 않는다. 

 

 

제3원칙: It’s All Relative (전부 상대적이다)

 

요즘들어 나는 거래량 피드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다.

 

사소한 결한이나 모순은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거래량 피드는 브로커나 플랫폼에 따라 다를 것이고,

그에 따라 생기는 거래량 패턴도 사소하게 다를 것이다.

 

거래량은 전부 상대적이다. 따라서 항상 같은 피드를 사용한다면 문제 없다.

몇 개월간 백테스팅하고 연구했다. 믿어도 좋다.

 

틱 데이터가 90%만 정확하다는 트레이더들에 질린 이유가 이거다.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난 정확도엔 관심 없다. 정확도는 70%나 80%여도 무관하다.

 

중요한 건 일관성이다.

VPA는 오직 자기 피드의 과거 거래량 막대와 현재의 막대를 비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 말 듣고 나처럼 시간 낭비 하지 말라.

Spot forex도 MT4플랫폼의 간단한 무료 거래량 피드면 충분하다.

 

 

제4원칙: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대충 이거 배우면 뭘 거래해도 쓸모 있으니 열심히 해라)

 

 

제5원칙: Technical Analysis (기술적 분석)

 

VPA도 일부에 불과하다. 확인을 위해 다른 기술적 확증도 거치는데, 그 중 제일 중요한 건 지지와 저항이다.

트렌드도 동일하게 중요하다. Price Pattern 분석도 중요하다.

 

 

제6원칙: Validation or Anomaly (확인 혹은 변칙)

 

VPA에서 찾는 건 오직 두 가지다. 

다른 건 찾지 않는다. 오직 확인 혹은 변칙만을 찾아내기 위해 분석한다.

확인은 가격 변화의 지속을 검증하고, 변칙은 변화의 잠재 신호를 의미한다.

 

먼저 막대 하나의 예시를 보고, 그다음 여러 막대들의 예시, 실제 차트 예시들로 넘어가겠다.

 

 

 

 

가격 확증의 예시 1

 

 

 

스프레드가 넓고 위아래 짧은 꼬리, 거래량도 평균 이상으로 가격 변화를 검증해준다.

이에 따르면 시장은 Bullish 할 것이다. 시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거래량에 반영되었다.

 

Wycoff의 노력 vs 결과라는 세 번째 법칙과 같다.

이는 시장이 떠오르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며(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따라서 큰 가격의 변화는 거래량의 증가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법칙이다.

 

따라서,

  1. Price move는 진품이며 조작되지 않았다.
  2. 시장은 당장엔 Bullish 하기에 롱 포지션을 유지해도 좋다.

 

 

가격 확증의 예시 2

 

 

예시 2번이다.

가격이 적게 올랐으므로, 이것이 반영하는 거래량 역시 적어야 한다.

(대충 그랬으므로 검증되었다)

 

 

이젠 변칙의 사례를 알아보자.

 

 

가격 변칙의 예시 1

 

 

거래량이 작은데 가격 변동이 심하다.

Wycoff로 치면 노력이 적은데 결과가 크다. 변칙이다.

 

한 가지 물어야 할 질문이 이것이다. 왜 거래량이 적은가?

시장의 함정인가? 아니면 마켓 메이커의 함정인가?

함정일 가능성이 높다.

 

이게 이 간단한 분석이 가진 힘이다.

막대 하나를 가지고도 한순간 무언가가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만약 이게 진정한 상승이었다면 구매자들이 이를 지지하면서 거래량에 반영되었을 것이다.

 

롱 포지션 와중 시장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그 즉시 무엇이 일어났는지 스스로 되물어야 한다.

왜 이 변칙이 일어났는가? 함정의 앞선 경고인가? 

이건 시장이 열린 초기에 종종 발생하는 패턴이다.

이게 무엇이냐면 마켓 메이커들이 시장의 정서를 느끼려고 하는 행동이다.

 

장이 열리면 이들은 구매자들의 시장 관심도를 시험하려 의도적으로 가격을 올린다.

구매자들이 관심을 안 보이면 그대로 떨어트리고, 심사는 뒤로 넘어간다.

 

앞서 말했듯 선물 인덱스 시장은 Globex에서 24시간 거래되기에, 

마켓 메이커들은 장의 시가가 강세일지 약세일지 명확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한다.

필요한 건 가격대를 어디에 고정할지 몇 분간 시험하는 것뿐이다.

매우 쉽고, 거래량으로 보인다.

 

이것 때문에 나는 도저히 Price Action Trading의 매력을 이해할 수 없다.

PAT 트레이더는 분석에서 거래량을 빼버렸기에 위의 내용은 전혀 모를 것 아닌가?

그는 그저 스프레드가 긴 양봉을 보이니 강세라고 판단할 것이다.

 

위의 내용은 아무 시가 차트만 봐도 알 수 있다.

거래량은 시장이 이 가격 변화에 참여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가격 변칙의 예시 2

 

 

이것도 잠재적 함정의 명백한 신호다.

이 움직임은 트레이더들이 약한 포지션에 들어서도록 하는 가짜다.

스탑을 죽이고, 급격히 반전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 직전의 캔들이다.

이게 VPA가 강력한 이유다. 왜 지금까지 몰랐나 싶게 하는 내용이다.

 

이 캔들은 시장이 약해졌다는 한가지 결론만을 내보인다.

이 캔들은 강세시장의 고점 혹은 약세시장의 저점에 형성되는 캔들이다.

 

강세시장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다.

롱 포지션에 있던 자들이 때가 됐음을 느끼며 익절하는 것과 동시에,

새 열성적인 투자자들이 들어온다.

(대부분의 트레이더/투자자들은 시장 고점에 구매하기 마련이다)

 

롱들은 계속 청산하면서 가격이 결코 오르진 않고,

새 구매자들은 계속 들어오는 사이클이 캔들 내내 돌아간다.

 

이 캔들은 추가 노력이 가격 상승을 부르지 않는 시점의 캔들이다.

 

비유하자면 마치 올라갈수록 점차 경사가 가팔라지는 얼음 언덕의 고점을 달리는 것과 비슷하다.

어느 높이에 도달하는 순간, 바퀴는 아무리 악셀을 밟더라도 공회전하기 시작하고, 그다음은 뻔하다.

(올라갔듯 그대로 떨어진다)

약세장의 저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진짜 약세에선 캔들 스프레드가 길게 나타난다.

 

예시로 되돌아가 보자. 누가 팔길래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투자자들? 투기자들? 스페셜리스트들? 마켓 메이커들?

우리가 알기에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는 팔아야 할 고점일 땐 팔고, 사야 할 저점일 땐 파는 경향을 가진다.

 

마켓 메이커들은 이 사실을 안다. 이들이 겁주기 쉽다는 것도 안다.

이들은 시장이 ‘안전해 보일 때’ 왜 먼저 못 들어왔지 후회하며 뒤늦게 뛰어든다.

Christopher Browne은 말년에 이렇게 말했다.

“주식은 할인할 때 사야지, 남들이 다 갖고 싶어서 비쌀 땐 사면 안 된다”

 

FOMO는 흔한 현상이다. 

트레이더는 기회를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마침내 고점에 뛰어든다.

이게 내부자들과, 작전들, 업계 큰손들이 버는 방식이다.

트레이더 공포(Trader Fear)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시 예시로 돌아가자.

작전은 가격을 높였으나, 시장은 여기서 분투한다. 

그들은 재고 털이를 노리지만, 가격이 더 높아지기엔 구매자가 충분치 않다.

툭, 툭. 장기투자자들이 익절하고 판매함에 따라 가격은 떨어지고 이익은 계속 줄어들어 간다.

 

여기서 발하는 것은 전투다. 

작전은, 마켓이 하강하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재고를 비우려 한다.

시장은 더 높은 가격은 용인하지 않으나, 

작전은 때가 되기 전까진 시장을 낮출 수 없으므로, 전투는 지속된다.

 

차후 챕터에 이 내용을 훨씬 더 심도 있게 다룰 것이다.

그들은 쉬운 돈을 바라며 트렌드에 뛰어드는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현재가로 가격을 유지하나,

판매자들은 계속 판매하며 값의 상승을 억제한다.

 

이건 차트의 가장 클래식한 관계 중 하나다.

위의 예시는 틱 차트 일수도, 보다 느린 차트일 수도 있다.

신호는 동일하다.

이건 시장이 약하고 현재가에서 분투하고 있다는 이른 경고다.

따라서 포지션을 갖고 있다면 익절 하거나,

포지션 스위칭 준비를 해야 한다.

 

캔들의 중요도는 트렌드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VPA도 마찬가지다.

 

변칙이 발생하면(곧 실제 차트 예시를 볼 것이다),

먼저 우리가 트렌드 어디에 있는지 참조해야 한다.

 

이는 차트의 시간대에 따라서도 다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이 분석법이 가진 많은 매력 중 하나다.

 

예를 들어보자.

5분봉 차트의 트렌드는 1시간이나 2시간 정도 유지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일봉 차트의 경우 트렌드는 몇 주, 또는 몇 개월간 지속될 수도 있다.

따라서 트렌드를 얘기할 땐,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트렌드는 언제나 시간대와 상대적이다.

몇몇 트레이더들은 며칠, 혹은 수개월간,

'슈퍼 사이클' 동안 트렌드가 확인되고서야 추세를 인정하기도 한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1분 봉이나 5분 봉의 트렌드도 똑같이 유효하다.

트렌드는 그저 일정 시간대 내의 가격 트렌드에 불과하다. 

그 추세가 장기 차트로 보면 단순 Pull Back인지, 장기 추세에 대한 지지인지 관심 없다.

 

5분봉에 대입한 VPA는 일봉이나 주봉 거래만큼이나

수익성 있고 안전한(Low Risk) 트레이딩일 것이다.

 

요점은 이거다. 변칙이 보이면 방향부터 잡아라.

현재 트렌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라.

그 위치는 지지와 저항선, 캔들 패턴, 개별 캔들과 트렌드선을 활용해 구한다.


  • HOT Comments 이글에 핫코멘트가 있으며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추천 수 : 10 이상)




No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100 8강. 다이나믹 추세와 추세선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ysis(... salad76 2021.06.29 282
99 7-1강. 지지와 저항 해설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ysis(원서... salad76 2021.06.29 258
98 6-2강. 나머지 주요 캔들들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ysis(원... salad76 2021.06.29 252
97 6-1강. VPA의 주요 캔들 모양 3가지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 salad76 2021.06.29 256
96 5-2강. 매도 정점과 매수 정점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ysis(... salad76 2021.06.25 265
95 5-1강. 그림 구축하기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ysis(원서번역) salad76 2021.06.25 264
94 4-2강. VPA 다중 막대 예시들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ysis(... salad76 2021.06.25 260
» 4-1강. VPA 첫 원칙들과 예시들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ysis... salad76 2021.06.25 269
92 3강. 적정 가격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ysis(원서번역) salad76 2021.06.25 256
91 2강. 왜 거래량인가?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ysis(원서번역) salad76 2021.06.25 328
90 1강. 트레이딩에 새로운 것은 없다.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 salad76 2021.06.25 348
89 7-2강. 지지와 저항 해설 2 A Complete Guide To Volume Price Analysis(원... salad76 2021.06.01 231
88 평행채널 이탈 전략 [All about Parallel Channel] 교육 Tommy_Trader 2021.04.15 827
87 내 평단가가 항상 저항선인 이유 [SR FLIP에 대한 모든 것] Tommy_Trader 2021.02.19 683
86 횡보냐 추세냐 그것이 문제로다! Tommy_Trader 2021.02.09 504
85 귀걸이인지 코걸인지 확률적으로 판단하는게 원래 엘리엇파동이론이에요~^^ Tommy_Trader 2021.02.08 1665
84 로그 차트 추세선을 일반 차트에 작도하는 개꿀팁 알려드립니다 Tommy_Trader 2021.01.31 1148
83 RSI?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캔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요즘 금융시장. ... Tommy_Trader 2021.01.26 757
82 코로나로 인해 태어난 돌연변이 버블. 모두가 버블을 외친다면? Tommy_Trader 2021.01.12 627
81 시장판단과 손익비와 리스크를 구분하는방법. korea_family 2020.12.04 698
단일배너